





장애인의 자립에 가장 큰 길은 '함께 가는 길' 입니다. 모든 수익금은 향림작업장 근로 장애인분들의 임금으로 사용됩니다.
2024년 12월, 경기 광주에 위치한 선동 초등학교에서 향림작업장의 '장애 작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초벌 페인팅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님들과 함께 준비물을 가지고 선동초등학교로 이동하여, '참꽃반'과 함께 초벌 페인팅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강사로는 향림작업장의 전O열님과 최O식님이 참여해 주셨으며, 초벌 도자기로 시계와 나만의 버블컵 만들기 체험을 쉽게 설명해 주시고 진행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나만의 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입으로 불어서 색을 입히는 버블컵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씩씩하게 발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체험이 원활하게 진행된 후, '참꽃반' 선생님께서 학생들과 도자기 강사님들을 위해 제공해 주신 간식 덕분에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체험이 끝난 후에도 장애 작가님들은 복귀하여 완성된 초벌 접시에 유약을 바르고, 가마 소성 및 포장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2주 후에는 선동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체험 물품이 완성되어 도착할 것입니다.
추운 겨울날, '장애 작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초벌 페인팅 체험'에 함께해 주신 선동 초등학교의 학생 및 관계자분들과 향림작업장의 근로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체험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동기를 갖고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참조 : 선동초등학교 https://sundong-e.goegh.kr/sundong-e/main.do